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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8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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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6일 안성천변 및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감사법무담당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야간경관조명’설치장소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6일 안성천변 및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감사법무담당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야간경관조명’설치장소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2개조로 나눠 안성천 및 내혜홀 광장 주변에서 담배꽁초, 일회용제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직원 A주무관은 “‘야간경관조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조성된 만큼 좀 더 쾌적하게 시민들이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오늘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야간경관조명’은 안성천변과 내혜홀광장, 공도 승두천, 안성맞춤랜드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각양각색의 빛의 산책로 및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포토존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11월 1일부터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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