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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8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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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협약」 체결 이후 한천(지방하천) 정비사업을 건의하여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2022년 한천정비사업 용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협약」 체결 이후 한천(지방하천) 정비사업을 건의하여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2022년 한천정비사업 용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2020년부터 진행한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계획 수립용역에 한천이 포함될 수 있도록 2021년 5월 7일 경기도 내 493개소 지방하천 정비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안성시 내 한천 정비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을 강조하여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한천 정비사업 용역비가 확보돼 2022년부터 실시설계 등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한천 정비사업 설계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재해예방과 친수공간 조성 등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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