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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01 14:05:08
  • 수정 2016-02-02 1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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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귀 안성경찰서장이 경찰서 정문 앞에서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는 경찰서 정문 입구에서 전 직원대상으로 「안매켜소 운동」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 전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며,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려는 경기경찰 2016핵심 교통정책이다.


안성경찰서 서장(총경 서상귀) 및 교통관리계(경감 유병일)에서는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안매켜소 운동」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 직원부터 솔선수범하도록 「안매켜소 운동」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도민들의 「안매켜소 운동」 적극적 참여로 확산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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