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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02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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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안성 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은 새해를 맞아 2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안성 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진권 교육장은 안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6년 1월 25일~27일, 3일 간 모금한 위문금(46만4천원)을 소망의 집에 전달했다.


정진권 교육장은 “설날을 앞두고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직원들이 십시일반 함께 준비한 위문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안성교육지원청의 따뜻한 마음이 소망의 집 아동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나눔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의 집’은 2007년 4월 12일에 설립된 아동공공생활가정으로, 만5세부터 18세 아이들 7명이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보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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