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4-01 16:22:10
기사수정

 

▲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3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선전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3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선전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곽필근 감독이 이끄는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개인복식에서 연혜인-김연화 조가 대회 내내 좋은 호흡을 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선수들이 고루 활약하며 3위에 올라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4월 옥천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춘계연맹전에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개인복식에서 연혜인-김연화 조가 대회 내내 좋은 호흡을 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015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진보당 김지은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