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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0 1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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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소방서는 20일부터 여름철 온열질환자의 안전확보 및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장비를 확보해 환자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소방서는 20일부터 여름철 온열질환자의 안전확보 및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장비를 확보해 환자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폭염대비 예비 출동대(폄블런스) 운영, 폭염 관련 응급처치 교육 실시, 119상황관리센터 내 온열질환자 의료지도 및 상담창구 운영 등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물 섭취, 그리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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