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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 관외거주자로 밝혀져 - 확진자 5명중 2명 완치, 2명 사망, 1명 치료 중
  • 기사등록 2015-06-25 1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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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돼 6월 25일 기준 5명으로 집계되었지만, 추가 확진자의 실거주지는 용인시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번째 안성시 확진자(175번, 남, 74세)는 지난 13일 사망한 안성시 4번째 확진자(117번, 여, 67세)의 남편으로 이들 부부의 실거주지는 용인시이며, 안성시의 메르스 상황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75번 확진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안성시 공도읍으로 되어 있지만, 본인을 포함한 가족 모두 6년 전부터 현재까지 용인에서 실제 거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175번 확진자는 지금까지 실거주지인 용인시에서 관리하다 6월 23일자로 원활한 행정 처리를 위해 용인시에서 안성시로 이관되었다.

 

현재 175번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로써 안성시의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5명(사망2, 완치2, 치료중1)이며, 안성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밀접접촉자 4명, 능동감시자 2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안성지역에서는 메르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등, 점차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메르스가 재발되지 않도록 완치자와 해제자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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