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다음달 1일부터 원곡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읍·면·동사무소나 아파트단지를 돌며 시민들의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5,000원 미만은 무료이며, 5,000원 이상은 부품비만 내면 된다
시는 4월 1일부터 6월 23일(오전10시 ~ 오후17시)까지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와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 시 홈페이지(http://www.anseong.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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