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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8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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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국도 38호선(동 구역)과 국지도 23호선·70호선 등 교통량이 많은 도로부터 장비 6(굴착기, 스키드 로더, 노면 청소차 2, 차량 2)를 투입해 도로 노견 정비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특히, 이례적인 대설 및 한파로 도로 내 발생한 소규모 파손(침하) 및 포트홀 등의 위험 요인도 집중 점검하여 발견 즉시 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3월부터는 도로 재포장과 차선도색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안성시를 방문하는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에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로 도시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어 적정한 처리를 당부드리며, 지속해서 노견토를 정비하여 우기 대비 안전한 도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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