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곡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허순복)는 지난달 29일 원곡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고추장 전달식을 가졌다.
안성시 새마을 지도자들이 모여 직접 담근 고추장 약 25kg을 원곡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13가구에 기탁하였으며, 각 마을의 부녀회장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허순복 원곡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원곡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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