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일반직 공무원 상당 1명
서류 접수 5월1일 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박현철)가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사무국장 1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직원은 총 1명으로 서류 접수는 5월1일 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채용은 정규 일반직공무원 7급 상당으로써 정관 제33조에 의거하여 이사회 의결로 정하게 되며 업무인수 및 수습기간(시간급 최저임금 지급(6월 15일~30)을 거쳐 7월 1일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서류제출자 중 1차 서류전형은 3배수로 선발(합격자에 한해 5월 24일(수) 개별통보)하며 2차 면접 후 이사회 심의로 결정하게 된다. 확정통보는 5월 29일(월)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한다.
응모자격으로는 지방공기업법 제60조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서 세무분야 또는 공익법인 회계를 처리할 수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단 직원은 정관 제20조에 따라 ▲ 금치산자, 한정치산자와 파산의 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자격이 상실 또는 정지된 자 ▲벌금형을 받고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법인과 거래상 밀접한 이해관계를 가진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임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민장학회로 문의(031-671-7011)하거나 홈페이지(http://www.ascs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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