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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8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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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이 중반에 접어드는 가운데 5월 12일까지 점검대상 44곳 중 20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점검률은 45%로 17일 기준 집중안전점검 전체 평균 19%보다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대한민국 안전전환 집중안전점검'이 중반에 접어드는 가운데 512일까지 점검대상 44곳 중 20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점검률은 45%17일 기준 집중안전점검 전체 평균 19%보다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안성시 53주차는 산림분야 집중안전점검이며 19일까지 임도시설 2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 517일 점검에는 부시장 시민안전과 산림녹지과 산림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안 점검이 힘든 시설물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임병주 부시장은 "임도시설과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이번 여름 우기에 산사태 발생을 방지하여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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