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원 안성점(대표 양삼호)은 25일(목)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용현)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 명을 초대해 따뜻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다이닝원 안성점(대표 양삼호)은 25일(목)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용현)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 명을 초대해 따뜻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다이닝원 양삼호 대표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역의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겁게 웃으면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며 흐뭇한 미소를 전하였다.

이날, 함께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초대해주신 다이닝원 대표님과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들과 단체로 식당에 나와서 식사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이렇게 큰 식당에서 마음 편하게 식사를 즐겁게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선행에 참여한,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한 다이닝원은 '모두를 위한 식사'란 뜻으로 단 한 번의 식사도 의미 있는 소통과 만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뷔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