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일상”…도시정책과, 지구환경지킴이 캐릭터 “치돌이&치순이” 날 운영
  • 기사등록 2023-08-01 15:42:53
기사수정

 

▲ 안성시 도시정책과에서는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2023년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지구환경지킴이 캐릭터 “치돌이&치순이” 날로 정해 운영한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 도시정책과에서는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20238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지구환경지킴이 캐릭터 치돌이&치순이날로 정해 운영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기점으로 지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숲과 바다가 흡수 할수 있는 양을 초과해 지구가 재생산해 낼수 있는 실천으로 일상의 작은 행동으로부터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이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추진한 행사에는 지구를 지켜주세요5가지 분야를 전 직원과 함께 참여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5가지 분야는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실천하기 실내온도 적정하게 유지하기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 테이크아웃 용기는 이제 그만 양치하는 도중엔 수도꼭지 잠그기 실천 캠페인이다.

 

전용태 도시정책과장은 지구를 구하는 일은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다. 다회용기를 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면서 이번 지구환경지킴이 날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하루의 끝에 나의 행동이 지구를 구하는 데 보탬이 되었는지 되돌아보는 당연한 일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571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2024 안성미협 정기전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0.안성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