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9-06 12:36:02
기사수정

 

▲ 안성시는 산림청이 주최한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금광면 상촌마을과 보개면 거리실마을이 선정되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산림청이 주최한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금광면 상촌마을과 보개면 거리실마을이 선정되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선정하며, 위 마을 주민들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자발적인 예방·감시활동으로 솔선수범하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안성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606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기아
안정열의장
김진원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