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2023년 제16회 폴란드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 전 공항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폴란드에서 일본, 대만, 독일 등 12개국과 국제대회를 치른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제15회 폴란드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복식 부문 모두 석권한 안성시청팀의 활약을 올해에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2024년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