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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6 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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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오민근)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보행자가 많은 읍내길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 방역소독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지난 26일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오민근)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보행자가 많은 읍내길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 방역소독을 했다고 밝혔다.

 

방역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모기 등 해충 발생이 많은 6월부터 시작, 9월말까지 35개 마을의 하수구, 하천변 등 방역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해왔.

 

오민근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요즘 시행하는 연무소독은 연기 발생이 없어 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지만 대기오염과 소음,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독 방법으로 살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윤미자 양성면장은 면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무더운 6월부터 추수로 바쁜 9월까지 철저한 방역을 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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