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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6 1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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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가(회장 박미자)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가(회장 박미자)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3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번 달은 명절을 맞아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나박김치와 명절에 사용량이 많은 계란을 식자재 꾸러미로 구성하여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박미자 보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먹거리로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매월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 라고 전했다.

 

왕규용 보개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부녀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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