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 징수과는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청렴 다짐 - 청렴 액자” 만들기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청렴액자는 직원들의 사랑하는 가족사진과 매월 자신이 지은 이름 삼행시를 양면으로 제작하여, 청렴한 직무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업무 책상에 비치하여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직원들은 “청렴액자는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기는 마법의 액자 같다.”고 말했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징수행정을 펼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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