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12-27 16:24:05
기사수정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6일 ㈜코뉴 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써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6코뉴 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써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코뉴는 중력식경관옹벽 제조 업체로 안성시 죽산면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혁우 대표이사는 “2014년 안성에 공장을 짓고 운영한지 어언 10년차 기업으로 이제는 안성시를 위해 기부할때가 된 것같아 추진하게 되었다.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한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안성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 기업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발전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기부금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7517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2024 안성미협 정기전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0.안성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한경국립대학교
공도독서실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산책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