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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2 1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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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유성아)은 지난 29일 공도읍 소재 우리and아이반찬(대표 윤희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유성아)은 지난 29일 공도읍 소재 우리and아이반찬(대표 윤희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and아이반찬은 2017년부터 69개월간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매주 10가정, 4가정씩 정기적인 밑반찬을 후원해 왔으며, 어려운 형편에 끼니를 굶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적이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 이외에도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생활용품, 가구 후원 등으로 누적 후원품 금액이 3,660만 원에 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and아이반찬 대표 윤희연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밑반찬 지원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그동안 기부를 통해 진심으로 행복했다.”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다양한 나눔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 유성아는 든든한 후원을 받아 많은 이웃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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