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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9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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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원섭․박승남 공동위원장)는 지난 8일, 일죽면 주천리 하동마을에 발생한 주택화재로 전소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원섭박승남 공동위원장)는 지난 8, 일죽면 주천리 하동마을에 발생한 주택화재로 전소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박승남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라며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구호금을 받은 가족은 어려운 시기에 받은 도움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로부터 쏟아지는 사랑에 늘 감사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원섭 공공위원장(일죽면장)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분야의 지역사회 구심점으로 매년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택화재 가구 위로금 지원사업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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