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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08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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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면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성순)는 설명절을 맞아 2월 7일과 8일 이틀간 대덕농협 본점과 대덕농협 내리지점에서 금융기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 근무를 펼쳤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대덕면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성순)는 설명절을 맞아 27일과 8일 이틀간 대덕농협 본점과 대덕농협 내리지점에서 금융기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 근무를 펼쳤다.

 

어머니자율방범대 김성순 대장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안전지원 근무를 통해 금융기관 범죄(보이스피싱, 절도 등)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주민들이 평온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진관 대덕면장은 바쁜 시간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덕면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머니자율방범대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대덕면의 치안유지를 위한 순찰활동을 하는 조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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