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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6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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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석복)은 안성2동특화사업인 ‘같2둘2, 안성2동 돌봄 story「엄마의 부엌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지난 23일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석복)은 안성2동특화사업인 22, 안성2동 돌봄 story엄마의 부엌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엄마의 부엌(박옥례 대표)’과 협업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층 20~30명에게 월13가지 종류의 반찬을 제공하고, 동시에 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4년째로 계속되는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옥례 대표는 내가 식당을 운영하는 동안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석복 민간위원장은 반찬의 주요 식재료만 제공하면, ‘엄마의 부엌박옥례 대표가 양념과 부재료를 부담해 반찬을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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