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5-14 17:49:09
기사수정

 

▲ 안성시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4월 22일부터 유도선, 소규모 건설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 점검을 하였으며, 재난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5월 7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연장(안성맞춤아트홀)을 점검하였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대한민국 안전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422일부터 유도선, 소규모 건설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 점검을 하였으며, 재난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57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연장(안성맞춤아트홀)을 점검하였다.


대한민국 안전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 등함께하는 범국가적 재해 예방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조치·보수하고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621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 57일 점검에는 부시장 시민안전과 문화예술사업소 건축, ,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 배포 시설별 유형가이드를 활용하고, 육안 점검이 힘든 시설물에 대하여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태일 부시장은 안성맞춤아트홀과 같은 공연장은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에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조치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910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