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5-17 15:40:44
기사수정

 

▲ 안성시 서운면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한남원, 부녀회장 손경순)가 지난 16일 서운면 신기리 일원에 고구마를 심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 서운면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한남원, 부녀회장 손경순)가 지난 16일 서운면 신기리 일원에 고구마를 심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고구마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운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매년 고구마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추후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27개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운면 새마을협의회 한남원·손경순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 참여하여 열심히 노력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서 이웃에게 기쁨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고생하신 서운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운면이 더욱 단합되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912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기아
안정열의장
김진원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