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우미건설에서 총 2,450kg의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안성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미건설 김정기 공도 현장소장이 참석해 “기업에서 아파트 신축지인 안성에 시민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1991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2015년 건설시공능력평가에서 37위, 건설공제조합에서 실시한 신용평가에서 ‘AA등급’을,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A+등급’을 받아 재무적으로 튼튼한 회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 총1,358세대의 「우미 린 더 퍼스트」를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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