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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07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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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양성작은도서관은 9월과 10월 동안 3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대, 반기는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3회 모두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성료했다고 전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 양성작은도서관은 9월과 10월 동안 3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대, 반기는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3회 모두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성료했다고 전했다.

 

‘환대, 반기는 마음’은 ‘2024 책으로 잇는 안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기 사업은 ‘환대’를 테마로 하여 안성시 내 독립서점 4곳과 작은도서관 7곳이 각자만의 매력을 가미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복합 문화 사업이다.

 

양성작은도서관은 ‘환대, 반기는 마음’을 주제로 삼아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혹은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첫 번째로 운영한 ‘시원한 이야기 환대’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함께 책을 읽는 프로그램으며, 두 번째 ‘따뜻한 모닥불 환대’는 학업 압박으로 인해 책과 멀어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닥불 앞에서 희곡을 낭독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마지막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인문학과 트로트를 적절히 연계하여 듣는 재미와 앎의 기쁨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세 프로그램 모두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특히 ‘신나는 트로트 환대’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도서관은 항상 딱딱하고 조용한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양성작은도서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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