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양면 계륵리 일원의 위험물(고압가스)충전시설에 대한 규모축소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을 무시한 채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일원의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고압가스 판매, 고압가스 제조(충전),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에 대하여 즉각 허가를 취소하라며, 미양면 3개 부락(계동, 늑동, 구례) 주민들이 지난달 24일에 이어 안성시청 앞에서 반대 시위를 진행 중이다.
13일 오후 2시40분 미양면 3개 부락(계동, 늑동, 구례) 주민들과 안성시 관계자와 간담회가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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