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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9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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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안성경찰서장이 ‘감동치안’의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


안성경찰서(경찰서장 김종식)는 지난 14일 오전 김종식 신임 안성경찰서장은 공도지구대를 시작으로 3일간에 걸쳐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살피기 위하여 초도순시에 나섰다.


이번 초도순시를 통해 관내 치안현장 및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방문, 직접 면담실시를 통해 범죄위험과 불편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고 생필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감동치안’의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 

 

김 서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에 불안해하는지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려는 자세로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시민에게 감동치안을 제공하고 먼저 주민에게 다가가는 안성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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