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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9 1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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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5일 3동 게이트볼장에서 안성3동 관내에 홀로 계시는 독거 노인분들을 모시고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복을 앞둔 삼복 더위에도 안성3동 독거노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모든 행사를 준비한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문희혁 회장과 부녀회 이신호 총회장은 “가족도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 노인분들한테 삼복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삼계탕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안성시의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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