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4년 12월 21일, 경기도 여주시립도서관에서 여주세종문학회(회장 안윤희)의 창단식과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우리타임즈 = 박용진 기자] 2024년 12월 21일, 경기도 여주시립도서관에서 여주세종문학회(회장 안윤희)의 창단식과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여주 지역 문학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많은 문인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간사에서 안윤희 회장은 “글을 통해 인품을 배양하는 것이 여주세종문학회의 목표”라며, “시와 수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더욱 훌륭한 인품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여주문인협회장을 역임하며 시와 수필을 쓰는 법을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잘 쓰게 될수록 인품 또한 더욱 훌륭해진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남홍 작가와 한연희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창간호인 『여주세종문학』과 여주수필 동인지인 『쉼, 다시 걷기 3』, 김남홍 수필가의 수필집 『가을 햇살에 핀 꽃』, 한연희 시인의 시집 『그냥 늘 그랬듯이』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또한, 도서관 1층에서는 회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김남진 작가의 캘리그래피 전시회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는 회원들의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여주세종문학회의 창단과 출판기념회는 여주 지역 문학계의 발전과 문학인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