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충남 인삼산학연협력단은 지난 7월 22일 경기 인삼 재배상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안성시 일죽면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현장 컨설팅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광역 현장 컨설팅은 김시관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을 비롯해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 도은수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농가의 애로사항과 경기충남인삼산업의 공동 발전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 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안성시 인삼 하우스 시설 및 유기농자재 자가 제조시설 등을 견학하여 유기농인삼 현장 애로 기술 및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는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기농인삼 산업 발전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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