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8-11 14:49:44
기사수정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교직원 및 총학생회 일동이 지난 8월 11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총 2백여만원의 성금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이날 부총장 방재석과 총학생회장 정현옥 등 총 6명이 참석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귀한 성금을 전달했다.


중앙대학교 관계자는 “가까이 있는 어려운 이웃부터 살피고 싶은 마음에 3개월 동안 정성을 모았다. 작은 성의이지만 나눌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토지 내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330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공도독서실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산책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