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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3 17: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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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건강문제를 스크리닝 후,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복약지도·영양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연계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건강문제가 있으면서 증상 조절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3개월간 8회 이상 집중관리 서비스 제공해,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원예 프로그램,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해소와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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