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경찰서(서장 김기범)는 2025년 5월 22일(목) 15:00경 안성시 석정동 소재 한경국립대학교 춘계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대운동장에서 대학 인권센터와 함께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경찰서(서장 김기범)는 2025년 5월 22일(목) 15:00경 안성시 석정동 소재 한경국립대학교 춘계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대운동장에서 대학 인권센터와 함께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성 경찰과 한경대는 협업하여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체육대회 기간 동안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을 홍보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술이나 음료를 소량 묻히면 색이 변해 약물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약물 탐지키트*’와 ‘예방 홍보용 리플릿’ 배부 및 ‘캠퍼스 안심소식지’를 인권센터 등에 부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 술이나 음료에 넣어 데이트 강간 등의 범죄에 쓰이는 대표 마약류인 물뽕(GHB)과 케타민(KET)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마약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경찰서 김기범 서장은 “마약류 이용 성범죄는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고 사회적 파장이 큰 중대한 신종 범죄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