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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29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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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보건소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독거노인·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낮 시간 동안 야외활동 자제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의 폭염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폭염 예방물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I돌봄 로봇을 활용하여 비대면 폭염예방 수칙 교육 및 건강모니터링 등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관내 490개소의 경로당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냉방기 수리가 어려운 경로당에 대해 교체를 지원해 무더위 쉼터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폭염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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