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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9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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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보건소는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원받은 폭염·감염병 대응 키트를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건강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원받은 폭염·감염병 대응 키트를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건강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 장애인, 재가 치매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여름철 기후 재난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된 키트에는 쿨매트, 휴대용 선풍기, 암막 양우산, 손소독제, 마스크, 식염포도당 등 폭염 대응과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물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안성시보건소는 9월까지 여름철 폭염 대비로 방문건강관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중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선캡, 쿨타올 등의 폭염예방 물품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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