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6(월) 안성시의회 안정열 자치행정위원장이 주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도민일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도민일보측은 안정열 자치행정위원장은 2014년 7월 초선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까지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선 주민들의 단결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으며, 중요 사안에 대하여 주민 분열이 생기면 지역발전에 저해됨은 물론, 주민간의 갈등과 분열은 지역사회의 암적인 존재라고 여겨 주민들의 화합에 매진해 왔다며, 그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화합에는 취미나 스포츠 활동이 도움이 되는 만큼 같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운영되는 주민자치센터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에도 남다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정열 자치행정위원장은 “안성시의 저력은 주민화합과 단결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는 3.1항쟁운동으로도 증명된 바가 있는 만큼 안성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주민화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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