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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02 17: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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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이전 선제적 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관내 폐타이어 적치장 등 모기 유충 서식처에 대한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관내 폐타이어 적치장 등 모기 유충 서식처에 대한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3월에는 정화조, 집수정 등 주요 모기 유충 서식처에 대해 선제적인 방역 작업을 마쳤으며, 이번 폐타이어 적치장 방역은 장마철 이전에 모기 서식 환경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였다.

 

폐타이어는 빗물이 고여 모기 유충 서식처로 쉽게 변하는 곳으로, 안성시보건소는 기동방역반을 투입해 폐타이어 적치장 51개소를 대상으로 디퍼를 이용해 유충 발생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유충 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는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각종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여름철 모기 유충 단계에서의 선제적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선제적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집중적인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해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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