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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07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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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을 통해 폭염 건강관리 나선 안성시시설관리공단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여름철 폭염 시 환경미화원의 건강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여름철 폭염 시 환경미화원의 건강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7일부터 공단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이 조정됐다. 새벽 가로 청소를 제외한 읍·면·동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업무 대상자의 경우 퇴근시간이 오후 3시에서 오후2시로 변경됐으며, 점심시간을 자율적으로 활용하여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하도록 하였다. 이는 더운 날씨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 보호 차원에서 취해졌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직원들도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하여 근무시간을 조정하였다.

조정된 시간은 혹서기간이 끝나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폭염 지속 여부에 따라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혹서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을 지시한 이정찬 이사장은 “환경미화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에는 규칙적으로 휴식시간을 부여하여 직원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직원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신경 쓸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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