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채열, 부녀회장 전선숙)에서는 31일 고삼면사무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사업현황 보고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천동현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새마을 가족,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채열 고삼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농폐기물 수거장 개장으로 고삼면 환경정화사업 및 깨끗한 안성만들기 사업에 더욱 기여하고 지역복지사업에 큰 성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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