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9-01 12:37:35
기사수정



고삼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채열, 부녀회장 전선숙)에서는 31일 고삼면사무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사업현황 보고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천동현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새마을 가족,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채열 고삼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농폐기물 수거장 개장으로 고삼면 환경정화사업 및 깨끗한 안성만들기 사업에 더욱 기여하고 지역복지사업에 큰 성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342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