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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2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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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기온 하강으로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동절기 모기 유충 특별 방제 기간을 운영 중이며, 복개천·아파트 집수정 등 동절기 주요 유충 서식처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는 기온 하강으로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동절기 모기 유충 특별 방제 기간을 운영 중이며, 복개천·아파트 집수정 등 동절기 주요 유충 서식처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상 고온과 계절 변화로 인해 모기 유충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월동 개체의 생존률이 높아진 가운데, 동절기 주요 서식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내년 봄·여름철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방제 지역은 ▲민원이 반복 접수된 복개천 구간 ▲300세대 이상 아파트 69개소의 집수정 1,400여 개 ▲17개 학교 내 정화조 20여개 및 하수맨홀 등이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조사, 유충 구제제 투여, 성충제 분무 소독을 병행해 집중 구제 작업을 실시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 구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조치”라며 “특히 민원이 많았던 복개천 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강화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동절기 특별 방제 이후에도 기온 변화와 민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해빙기 유충 구제를 포함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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