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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 기사등록 2025-12-04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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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표본 감시 데이터에 따르면, 특정기간(46주차, 11월9일~15일)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66.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수치는 직전 주(50.7명)대비 무려 30.8%나 급증한 것이다. 이수치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4.6명과 비교 14.4배에 달하는 수치로 앞으로도 유행곡선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생후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대상자들의 예방접종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하고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특히 고위험군은 조속한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 진행과 사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지정 의료기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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