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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2 1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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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따뜻하게 밝힌 나눔의 손길 이어져

  

▲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선수단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12월 12일, 안성시민장학회에 뜻 깊은 기부가 이어지며 기부릴레이가 제286호를 기록했다.


이번 기부에는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선수단 200만 원(누적 400만 원)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100만 원(누적 400만 원) ▲산업안전사 김영오 대표 100만 원이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2025년도 장학회 기부금은 12월 현재 1억 8,200만 원을 넘어섰으며, 2011년 설립 이후 누적 기부금은 총 30억 5,200여만 원에 달하게 됐다. 이러한 나눔을 기반으로 올해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3,914명에게 총 38억 3,2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선수단과 곽필근 감독은 “시민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선수단이 마음을 모아 다시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김영식 지부장과 미래위원회 청소년 대표들은 바자회 물품 판매와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장학사업 활성화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사 김영오 대표는 “경기가 어렵더라도 장학사업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산업안전사 김영오 대표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은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기부 현장”이라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안성의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사업 및 후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asc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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