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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5 1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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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미양작은도서관은 지난 12월 12일(금) 오후 8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책과 서커스를 연결하여 이야기와 상상력을 주제로 한 ‘미양의 서(書)커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 미양작은도서관은 지난 12월 12일(금) 오후 8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책과 서커스를 연결하여 이야기와 상상력을 주제로 한 ‘미양의 서(書)커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 곡예 체험, 다 함께 책 도미노, 포토존, 서커스 독서 챌린지, 서커스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서커스 독서 챌린지는 5개의 미션(마술사, 곡예사, 코끼리 조련사, 저글링, 삐에로)에 맞는 책을 대출하여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색다른 방식으로 책을 대출하는 재미를 선사하여, 독서의 관심을 이끌고, 큰 호응을 얻었다.

 

서커스 클래식은 서커스디랩 소속의 준디아(이준상)가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서커스 공연으로 크리스탈 볼 마술, 저글링, 롤라볼라, 디아볼로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신기하고, 놀라운 무대에 집중했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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