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17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안성시 공무원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한길마을을 방문해 거주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 한길마을 제공)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지난 12월 17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안성시 공무원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한길마을을 방문해 거주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기부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로부터 한길마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기관 소개 브리핑을 받은 후, 생활실을 비롯한 시설 곳곳을 라운딩하며 거주인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살폈다.
김 부지사는 “거주인들의 표정이 매우 밝고 편안해 보여 인상 깊었다”며 “생활실 분위기에서도 세심한 돌봄과 따뜻한 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고, 또한 종사자들에게는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거주인들에게 제철과일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제류와 로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거주인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응원했다.
한미화 원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설을 찾아 거주인과 종사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거주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삼면에 위치한 한길마을은 한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30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생명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지적장애인들에게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직업훈련 등을 통하여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통합 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