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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4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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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자치회가 이끈 연말 따뜻한 축제 마당

체험 부스와 포토존으로 웃음 가득 채운 해빛관 크리스마스

  

▲ 동신초등학교(교장 김정규)는 12월 24일(수),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12월 크리스마스 행사를 해빛관에서 운영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동신초등학교(교장 김정규)는 12월 24일(수),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12월 크리스마스 행사를 해빛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행사 전반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 의미를 더욱 높였다.

 

행사는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각 학급은 A·B·C 세 조로 편성되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참여했다. 크리스마스 퍼즐 맞추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크리스마스 간식 만들기, 카드 꾸미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해빛관 무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겼다. 포토존은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학생자치회는 산타 모자와 머리띠 등 크리스마스 소품을 준비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으며,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간식을 제공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도 함께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학생자치회 언니·오빠들이 준비해 준 부스가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생자치회 담당 이정민 교사는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역할을 나누어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부스 구성부터 진행 순서, 행사 분위기까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결정하며 책임감을 갖고 임했다”고 말했다.

 

김정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치 역량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학생자치회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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