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12월 24일(수)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법인 설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12월 24일(수)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법인 설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한길복지재단 임원들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박석식 지부장, 7개 산하기관의 직원 및 거주인·이용자 등 총 21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성시 음악협회 초청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한경대 행복캠퍼스 숟가락 난타팀, 성악가 테너 박하민과 한길학교 교내 방과후 합창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법인과 산하기관의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현장에서 흘린 땀과 수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은 한길복지재단이 앞으로의 5년을 이끌 중장기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재단의 향후 방향을 구체화한 해다. 더불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등 3개 위수탁 기관을 다시 수탁하게 되면서, 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감사패와 10년·5년 장기근속상, ‘한길인의 상’ 등 각 부문 수상이 이어지며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소소한 경품 이벤트와 17주년 기념 케이크 컷팅,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법인과 산하기관 구성원들이 서로를 축하하고 연대감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를 비롯해 한길마을,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 산하기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교육·재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