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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5 1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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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 저자와 함께 현대미술 읽기

  

▲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오는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오는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왜 요즘 미술이 이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시민들이 스스로의 감상 기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진사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사도서관은 향후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진사도서관(☎031-678-409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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